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컬렉션입니다. ‘I'm 10 years old'를 제품에 새겨
10살 생일을 자축하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습니다.
두 줄로 표현된 로고는 운동감을 주고 이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에스쁘아를 나타냅니다.
텍스트로 표현된 숫자 10의 그래픽을 통해 즐겁고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,
‘드르륵’ 뜯어서 여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컬렉션 명을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.